긍정의 대화법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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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하게 반짝이는 이슬은 우리에게 행복은 소유가 아니라 발견 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부’는 통장 잔액이 아니라 누린 자의 것이다' 라 합니다.

일상에서 잠시 시간을 내어 가까운 자연에서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다면 그 사람이 부자 일 것입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누리고 소유하며 행복을 가져보세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하여습니다. 이는 무엇인가 관심을 가지고 하다 보면 반드시 어떤 돕는 것들 이로운 것들과 만나게 되고 일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책에 길이 있다. 책을 읽다 보면 자기에게 좋은 영양이 될 것을 만나고, 어느 사람의 삶의 일생을 단시간에 불 수 있다. 인생은 실험을 하며 살거나 삶을 다시 되돌릴 수도 없다. 그러므로 선인들의 삶을 등불삼아야 한다.

 

-긍정의대화법(정은영 지음) 읽고

0. 웃지 않고 보낸 날은 헛되이 보낸 날이다.(세바스티안상포르)

0. “나는 할 수 있어, 나는 즐거워, 나는 행복해” 라고 말하면 딱이 좋은 일이 없더라도 자 율신경계가 이에 반응한다고 한다.

0.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방법은 마음에 드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지금 하고 있 는 일을 좋아해버리는 것이다.(괴테)

0. 생각에 깃털 달기

6살 꼬마의 ‘깃털로 겨드랑이를 간질여 억지로 웃게 만들어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우울증 환자를 호전시켰다는 ‘제럴드 잼폴스키’ 박사의 사례

우리에게 억지로 간질여서라도 스스로를 웃게 만드는 깃털 같은 장치가 필요하지 않을까? 비록 우리네 인생길이 고단하다고 하더라도 그 상황을 웃어넘길 수 있는 생각의 눈을 가지고있다면 그 어떤 고난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링컨은 ‘인간은 자기가 마음먹은 만큼만 행복해질 수 있다.’고 한 말과 같이 의식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삶의 무게에 짓눌려 소멸해버릴 것인가, 아니면 영혼을 자유롭게 하는 생각의 깃털을 달고 행복의 아우라 속에서 힘차게 비상할 것인가? 주사위는 던져졌다. 생각의 깃털을 달고 행복 속에서 넘실대어 보자.

0. 감사하기

매일고마운 일 다섯 가지 읽기 적기 추천(캘리포니아주립대학 로버트 에몬스 교수, 펜실베이니아대학 마틴 셀리그먼 교수)

잠자기 전에 하루를 돌아보면 감사일기 쓰기

.별다른 일이 없을 때에는 생각지도 못한 좋은 책을 만나 감사

.들꽃이 예쁘고 사랑스럽다고 느낄 수 있어 감사

.매일 감사일기를 쓰고 있음에 감사

.좋은 일이 있어서 감사

.이렇게 호흡하고 있음에 감사

이렇게 쓰고나면 기분도 좋아지고 잠도 잘 와서 매일 꾸준히 실천하게 된다.

스트레스 더미에 쌓여 질식사하기 직전이라 아무리 눈을 씻고 찾아봐도 도무지 감사할 것이 없다고 푸념을 늘어놓는 사람도 있으리라. 하지만 생각해보라. 걱정거리가 있는 것도 내가 호흡하고 있다는 증거다. 죽는 날 그 지긋지긋하던 걱정거리도 막을 내리고 만다. 걱정거리를 없애겠다고 죽을 수야 없지 않는가? 스트레스야말로 살아 있는 자의 특권 아니겠는가?

사물은 존재 그 자체만으로 신비스럽다. 인간 역시 존재한다는 그 자체가 신비스러운 것이 틀림없다. 철학자 비트켄슈타인은 ‘어떻게 존재하느냐가 아니라 존재한다는 그 자체가 신비스럽다’고 말한 바 있다.

 

길모퉁이를 돌다가 따사로운 햇살 한 조각에도 돌연 행복감에 사로잡힐 수 있어야 한다. 우리 주변에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기적을 발견하지 못하는 것일 뿐이라는 사실을 냉철히 인정하면서 말이다.

아직도 고민에 휩싸여 있는가? 좌절할 기회는 많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지금은 행복해야 할 기회다. 마음만 먹으면 행복해 진다. 좌절은 잠시 미루어 놓고 행복할 기회는 지금이어야 한다.

 

-전설적인 CEO 리 아이아코카의 말을 되새겨보자.

‘지난달에는 무슨 걱정을 했었지? 작년에는? 그것 봐. 기억조차 못하잖아? 그러니 오늘 네가 걱정하고 있는 것도 별로 걱정할 일이 아닌 거야. 그러니 걱정은 잊어버리고 내일을 향해 즐기는 거야’

우리는 이 얼마나 알알이 소중한 시간에 향상 시기와 질투 음해 따돌림 등 온갖 스트레스 속에 헤메고 있습니다. 그러나 힘겹게 헤쳐 나가는 것도 운이 좋아서 입니다. 그러므로 시계의 째깍거림도 ‘운이 좋다.’말로 들려야 합니다. 운이 좋다 운이 좋다 마음속으로 되새기면 즐거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