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좋은 말

마음에 새길 말

깃틸 2013. 1. 4. 15:40

- 대화

대화에서 달변보다 사려깊은 분별력이 중요하다. 말 한마디를 해도 포인트가 있는 그런 대화 말이다.

대화를 할 때 상대의 마음에 양식을 주고 마음을 다독거려 주어야 집중을 하고 공감을 얻게 된다.

 

사람은 누구나 상대가 자신의 아야기를 들어주길 원한다.

그러므로 내 말을 들어주어서 감사 한 마음을 가지고 모임에 서 스피치 하면 자신감이 생기고 신(열정)이 난다.

 

- 행복

행복은 멀리(근사한 곳, 맛있는 음식, 성대한 행사 등)서 찾으려 하지말고 즉 소소한 일상에서 즉 자신의 마음에서 찾아야 한다.

소소한 일상에서 자주 행복을 찾아보노라면 항상 근사한 시간을 보낼수 있답니다.

 

 

- 자기

자기의 자기는 두 자기다. 한 자기는 선을 향하고 또 한 자기는 악을 향한다.
이익에 끌려가는 자기는 내 중심의 자기고 베품에 끌려가는 자기는 그들의 자기

내 중심의 자기는 갈등과 싸움이고 타인중심의 자기는 행복과 기쁨
평화를 사랑하는가! 내 중심의 자기를 몰아내라, 타인 중심의 자기로 활동을 개시하라

내 중심의 자기는 갈등을 만들지만 타인 중심의 자기는 행복을 만든다.
오늘 이 새벽 두 손을 가슴에 얹어 자기 속의 자기의 모습을 보라
내 중심의 자기인지 타인 중심의 자기인지...

 

- 익숙하면 타성에 젖고 생소하면 긴장한다.

  생소한 것에 익숙하고 익숙한 것에 생소하라.

낮선 것은 익숙하게 익숙한 것은 낯설게 하자

어리석은 생각은 익숙한 것에서 시작되고 한가지 붙잡는 것은 낮선 곳에서다.

 

-행복

행복의 한 쪽 문이 닫힐 때, 다른 한 쪽 문은 열린다.
하지만 우리는 그 닫힌 문만 오래 바라보느라
우리에게 열린 다른 문은 못 보곤 한다. - 헬렌 켈러 -

- 심플하게 살자(도미니크로로 책에서 옮김)


필요한 만큼만 가지고, 두려워할 것은 미래가 아니고 우리가 놓치고 있는 현재다. 적게 먹고 몸을 가벽게 만드는 것은 일종의 철학이고 지혜다.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것은 예술작품을 만드는 일만큼 가치가 있다. 변명하지 않고 미소지으며 거절할줄 알아야 한다. 과한 집착과 소유를 버리자 그러면 마음에 초연함이 깃든다.

-가슴을 펴고 당당하게 걷는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고개를 숙이고 걷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누구에게나 배우려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자신이 만물박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겸손과 양보가 몸에 밴 사람은 행복하고 잘난처 의기양양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목소리가 힘차고 생기 있는 사람은 행복하고 기어들어가는 사람은 불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