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다보면 여러가지 위기를 맞게 된다. 이럴 때 하늘을 쳐다보고 허허 웃으며, 오히려 잘된일인지도 몰라?하며 하하 한다. 웃는 순간만이라도 걱정은 사라지고 의욕을 느낄수 있다.
사람은 외부에서 반응이 오면 바로 반응을 한다. 누군가 화를 내면 같이 화를 내고, 짜증이 밀려올 때 바로 반응하면은 어느 사람과 다르겠는가? 우리는 자극과 반응 사이에 하나의 공간을 두어야 한다. 웃음이란 공간 말이다.
자극을 받으면 심호흡을 하고 서로에게 이로운 말 즉 빵터지는 촌철살인의 유머를 구사하는 연습해야 한다.
땅을 보 웃는 웃음은 아쉬움의 냉정한 웃음
하늘을 보고 웃는 웃음은 나만의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