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명생태공원 워킹

2019.4. 21.16시-17:30

산성마을에서 동기모임을 하고 친구 승용차 타고 화명동으로 내러와 낙동강변 화명생테공원을 돌아본다. 시원스런 낙동강변따라 걷기 길이 조성되어 있고 메타세쿼이아 나무가 거늘을 주고 날씨가 흐러서 걷기에 큰 불편은 없었다. 하지만 아직도 미비한 점들이 있어 걷고 싶은 길을 만들어야 할 것 같았다.

 

걷기를 마치고 율리역에서 전철을 타고 귀가하였다. 자전거를 이용해 돌아볼까 했는데 몇년 전 삼락생태공원에서는 무료로 자건거를 대여받았는데 이 곳은 민간인이 운영하여 대여비가 삼천원이라고 하였다.

 

사진

 

 

 

                                  메타세쿼이아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