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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깃틸 2011. 8. 15. 09:07

 

'생활의 발견'이라는 책으로
잘 알려진 세계적인 석학 임어당 선생은
여행에 관해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여행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는
집으로 돌아와 오래되고 친숙한 베개에
누워 쉴 때까지 깨닫지 못한다.'

'여행을 하지 않는 이들에게는
이 세상이 한 페이지만 읽은
책과 같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유목민의 피가 흐르는 것까?

미지의 세계로 가고 싶은 마음은 왜 일어나는가!

떠나면 가슴설레이고

여행은 다리 떨릴 때 가는 것이 아니고

가슴 떨릴 때 가는 것이라고

여행은 한 순간 희노애락이 아니라

마음의 양식이다.


※ 후불제 여행사의 여행이 써비스등 믿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