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2.23.
위치 부산진구 범일동
오후에 잠시 시간을 내서 부산진지성을 찾아간다.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고 운동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고 임진왜란 당시 흔적들을 많이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부산에 거주하면서 지금까지 답사를 하지 못하였다는 것이 우리 문화유산에 대해 너무 소홀한 것 같다. 1시간 동안 누곽과 성곽을 돌아보고 조선통신사박물관에서 일본과 교류한 많은 사료들을 보고 우리국토와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이 되었다.
□ 사진
자성대 입구
부산진성 진남대
영가대
조선통신사 가마
동문
금류관
서문(금류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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