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아줌마가 비뇨기과에 찾아갔다.
오줌이 한 줄기로 나와야 하는데 네 갈래로 나온다는 것이다.
진찰한 의사는 키득키득 웃으면서 말했다.
'이제는 됐어요. 오줌이 한 줄기로 나올거예요.'
네, 감사합니다.
그런데 왜 자꾸 웃으시는 거죠?
ㅋㅋ '거기에 구멍이 네 개 뚫린 단추가 끼어 있었어요.'
푸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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